우아한갱년기님 글 읽고 정말 공감했어요!! 저도 마흔여섯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쉬순여섯인데도 아직도 한창이예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진짜 몸이 겪는 고통이 말로 표현 안 돼요!! 😅

밤에 불현듯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땀이 줄줄줄 흐르는데 정말 미쳤어요!! 시원한 패드 깔고 자도 중간에 깨고, 또 깨고... 저도 깊은 잠을 자본 지가 너무 오래됐어요!! 그 다음엔 관절통이 있더니 이제는 손가락까지 뻣뻣해지고 화장실을 밤에 다섯 번은 다녀요!! 유전도 정말 있는 것 같아요 제 엄마도 그랬거든요!!

자궁 질환이 있어서 호르몬 치료를 맘대로 못 하신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는 한의원도 다니고 영양제도 열심히 먹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꼭 가보세요 정말 오래가긴 하지만 언젠가는 끝난다고 들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