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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아한 갱년기에서 본 글인데~ 진짜 공감이 되더라고요. 예전이랑 똑같이 먹는데 왜 자꾸 살이 찌냐는 거 말이에요. 의사선생님도 그럼 그게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갱년기땐 몸 자체가 변한다고~ 억울함 반 황당함 반이라는 표현이 정확해요 😅

저도 작년부터 그런데~ 아침에 밥 한 끼 건너뛰고 저녁도 적게 먹는데 자꾸 옆구리랑 뱃살이 늘어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우린 다 그렇대요. 의지의 문제도 아니고 식탐의 문제도 아니라니~ 그럼 뭐 어쩌라는 건지 싶으면서도 한편론 안심이 돼요. 내가 관리를 못하는 게 아니구나 싶으니까요. 아 맞다 요즘 병원에서 갱년기 전문으로 보는 곳도 많다더라고요~ 우리 몸이 바뀐 거니까 그에 맞춰서 관리해야 한다는 거 너무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