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정말 막막했어요!! 처음엔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집에만 있다가 친구 권유로 지역 문화센터 가이드 자원봉사를 시작했거든요. 그게 계기가 돼서 전국 명소들을 직접 돌아다니게 됐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숨겨진 맛집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들이 정말 미쳤어요!! 😍✨
저도 처음엔 은퇴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월급 받던 시절보다 더 행복해요!! 지난달에는 남해 독일마을 근처 숨은 회덮밥집을 찾았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이것도 관광객들한테 추천해주고 있어요. 은퇴 후 시간이 많아진 게 축복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거든요!! 혹시 쉉 후 뭘 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 꼭 무언가 새로운 걸 시작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