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은퇴하고 한 달을 집에만 있었는데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그때 우연히 동네 카페에서 알바 모집 공고를 봤어요. 처음엔 "이 나이에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잘한 결정이었어요!! 🥰 요즘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일하는데 손님들 만나고 웃으면서 일하니까 우울함이 싹 사라졌어요!!
특히 커피 머신 사용법이나 음료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뭔가 자존감도 올라가고, 월급도 조금씩 쌓이니까 "아, 나도 아직 쓸모 있는 사람이구나" 싶더라고요!! 😊 저도 은퇴 후 막연하고 불안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일하면서 그런 마음이 정말 많이 사라졌어요!! 혹시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면 꼭 시도해보세요!! 새로운 인생이 열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