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매번 문제가 생기면 제 탓이래요. 남편은 뭐하냐고 물어보면 "엄마 말이 맞아"라고만 하고요. 진짜 미쳤어요!! 🤦‍♀️ 저도 시어머니 세대신데 왜 이렇게 안 맞을까 싶어요. 제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거의 다 같은 고민이더라고요. 명절 때마다 이 스트레스 때문에 밥맛도 떨어지고...

이럴 때 저는 혼자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녀요!! 남편한테 "이번 주말에 경주 불국사 다녀올 거야"라고 딱 선언하고요. 가만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여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직접 그 자리에 가서 경주 황리단길에서 팥빙수도 먹고, 불국사 일출도 보면서 마음을 정리하니까 돌아올 때는 좀 나아져요. 💙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중요해요!! 공감하시는 분 많으실 거 같은데, 꼭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