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남편 맞춰가며 호텔만 골랐는데 이제는 게스트하우스, 펜션, 에어비앤비 막 다 해봐요ㅋㅋ 근데 솔직히 어디든 혼자면 그게 천국이거든요. 짐 안 싸가도 되는 곳, 밥 먹고 싶을 땐 먹고 안 먹고 싶으면 안 먹고. 이게 진짜 자유라니까요. 요즘 계획 중인 통영 여행도 벌써 신나는데 뭐 어때요, 혼자 떠나는 게 최고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