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작년에 아버지를 요양시설에 모시고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엔 죄책감도 크고 자주 찾아뵈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이질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전문적인 돌봄을 받으시니 건강도 좋아지셨고, 저희도 너무 지쳐있지 않으니까 오히려 엄마를 더 잘 챙길 수 있더라고요.
처음엔 아무래도 요양시설 선택이 중요한데, 꼼꼼하게 둘러보고 스태프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여러 곳 비교하시는 게 좋아요. 저도 처음엔 어디 보내야 할지 정말 막막했는데 딸이 함께 찾아다니면서 좋은 곳 찾을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불안감도 사라질 거예요. 당신이 하시는 거 보면 정말 성실하신 분이에요.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