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수리 얘기를 꺼냈는데 이 사람이 진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더라고요. 제가 "들었어?" 하면 "응 응" 하다가 나중에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데?" 하는 거 있죠ㅋㅋ 30년을 함께 살았는데 이게 무슨 대화냐고요. 저만 이래요? 진짜 목이 터질 것 같아요.

어제 집 수리 얘기를 꺼냈는데 이 사람이 진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더라고요. 제가 "들었어?" 하면 "응 응" 하다가 나중에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데?" 하는 거 있죠ㅋㅋ 30년을 함께 살았는데 이게 무슨 대화냐고요. 저만 이래요? 진짜 목이 터질 것 같아요.
그런 답답함 정말 있어요. 저도 남편이랑 산 얘기하면 그런 식이거든요. 제가 코스랑 난이도 설명해도 "어디 산이라고?" 하더니 나중에 또 묻더라고요. 30년을 함께했어도 자기 관심 밖은 잘 안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 그런 거 진짜 답답하죠!! 저도 남편이랑 자꾸 그런데 처음엔 화났다가 요즘엔 웃음이 나와요ㅋㅋ!! 중요한 얘긴 메모 해달라고 하거나 여행 계획 같은 건 직접 카톡으로 보내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당신도 화내지만 말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
아 정말 그렇더라고요. 처음엔 답답하다가도 나중엔 이게 그냥 성격 차이구나 싶더라고요. 메모나 카톡 활용하는 방법 좋네요,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아이고,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저도 그런 상황이 많았는데 그때 정말 허탈했거든요. 제 남편도 그런데 처음엔 "내가 뭘 잘못했나" 싶고 자꾸 화나고 그랬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듣는 방식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요즘 중요한 얘기할 때 핸드폰 내려놓고 눈을 마주치고 얘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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