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요즘 따라 몸이 자꾸 이상하더라고요~ 낮에도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는 식은땀이 나서 잠을 못 자겠어요. 처음엔 뭐가 문제인 줄 몰랐는데 병원 가보니 갱년기 증상이래요. 약도 좀 먹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하는 심정이에요 ㅠㅠ

저도 비슷한 거 겪었는데 처음엔 진짜 당황했어요. 아 맞다 그럼 폐경이 온다는 거구나 싶고~ 마음이 확 처진다니까요. 요즘 주변 언니들도 다 비슷한 얘기해요. 밤새 땀 흘려서 옷을 자주 갈아입는다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질 않고. 그런데 자꾸 짜증도 잘 나고 감정 기복이 심해져서 가족들한테도 미안해요.

혹시 뭐 좋은 방법 있으신 분 계세요? 약 말고도 운동이나 음식으로 도움 되는 게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