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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작년에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신 후 간병을 하게 됐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밤낮으로 돌봐야 하니까 제 시간이 없더라고요. 처음엔 내 몸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허리가 끝내주게 아파서 병원을 갔어요. 그제야 깨달았어요. 부모님을 잘 모시려면 먼저 나 자신이 건강해야 한다는 걸요.

저는 그 후로 아침에 30분씩 산책을 나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아들이 와서 엄마를 봐줘서, 그때 좀 쉬는 시간을 가져요. 요양보호사 분을 월 2회 정도 부르기로도 했고요. 처음엔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이게 다들을 위한 최선이더라고요.

당신처럼 부모님을 돌보고 계신 거 정말 대단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혼자가 아니라는 거 꼭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