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해보니 사람사귀는게
젤 삶의 의욕을 솟게 하는거같아요
이성이든 동성 친구든..
사귀면서 일상을 나누고
서로 소소한 이야기나누면서 공감하고..
그런데 또 사람이 젤 지긋지긋하기도 하죠
환멸을 느끼기도 하구요
사람에 질려서 혼자 지내보니
삶이 너무 재미없네요
혼자하는 취미있고 괜찮지만
계속 혼자있다보면 문득문득
왜 사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요
분명 전보다 경제적으로는 나아졌는데
삼시세끼 먹고사는거 그냥 다 비슷하고
크게 의미없는거같아요
진짜 왜 사는걸까요?
그 이유가 갑자기 너무너무 궁금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