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술.담배 평생안해봤어요.
갱년기들어 몸무게 49. 일주일 2-3회 운동하구요
지방간.고지혈.혈당불안.이석증.편두통.
한번아픔 몇일씩 누워있어요
하루 두끼 배부르게 먹지도 않구요
아버지쪽 혈관질환
어머니쪽 생식기암
억울하고 내새끼들도 나같을까 미안해요
3주째 이석증으로 멀미약먹으며 우울하고 화가나요
유전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저 술.담배 평생안해봤어요.
갱년기들어 몸무게 49. 일주일 2-3회 운동하구요
지방간.고지혈.혈당불안.이석증.편두통.
한번아픔 몇일씩 누워있어요
하루 두끼 배부르게 먹지도 않구요
아버지쪽 혈관질환
어머니쪽 생식기암
억울하고 내새끼들도 나같을까 미안해요
3주째 이석증으로 멀미약먹으며 우울하고 화가나요
유전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에고, 힘드시죠. 저도 평생 건강할줄 알았는데 갱년기 오니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ㅠㅠ 왜 나만이래? 했는데 다들 말않해서 그렇지 다 사정이 있드라구요. 그냥 그리그리 위안삼고 버텨볼려구요.
에고ㅜ 검진더열심히하며 사는수밖에없는것같아요 가족력있는질환은 평소에 꾸준히검진해서 최대한 조기에발견하기 그외에는 마음을편안하게.멀리보며 느긋한삶사는거요. 우울.불안이런감정이 급격하게 몸을나빠지게하는건맞는것같아요ㅜ 작고확실한행복에 요즘 거의 목숨걸어요ㅎㅎ
제가 맨날 하는 말인데.. 왜 나는 담배 술도 안하고 나쁘다는건 다 안하고 사는데, 이런 병에 걸린거냐고.. 억울하다고 ㅜㅜ 근데 다 타고난 거려니 포기가 점점 되어가요.
안면거상하고싶어 매일매일ㅜ
술 꾸준히 마시면 몇살쯤부터 몸에 이상오나요?
원래 40대되면 살 잘 안빠지나요?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거 과학적 근거가 없고 절대 안죽는다는데요.
약국 도미나크림 써보신분
나이 40넘어서 라식수술 하신분 계실까요??
전신마취후 기억력 연관 있어요??
토마토 블렌더로 갈아먹으면 혈당에 안좋나요??
생애 처음 대장내시경~~
혹시 수면제드시는분 문의드려요
몸이 여기저기 아프니까 조금만 안 좋으면 불안증이 올라오신분 계세요?
진짜 띵해서 쓰러질뻔했어요
에구 그 억울함 이해되요. 넘 건강한 분들 계시더라고요. 집안이 다 백세가까이 사시는 분들.... 아주 흔한 지병 정도만 갖고 있고요. 저희집안도 급작스런 병으로 많이 단명을 해서 저도 그 억울함이 이해되요. 근데 어쩌겠어요. 바꿀 수가 없다면 마음이라도 바꿔야죠.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