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임종실에서 실신할것 처럼 울고 나니 그 이후에 눈물이 많이 안나요. 일상생활도 하고 일도 하고

폭싹 속았수다 대사처럼 살면 살아진다 네요..이런 제가 신기해요.

저희딸 안고 넌 엄마 있어서 좋겠다고 하니 그렇대요.

제일 힘든 게 매일 엄마한테 출근하면서 통화하는게 매일 루틴이었는데 그게 안되니 너무 허전해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안 받으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정말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말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