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일,월 휴가다녀왔는데 신랑이 월욜 아침부터 가려워하더라고요..
대충볼때는 모기물린거같아서 전날 애들 물놀이한 옷 말린다고 숙소 베란다 왔다갔다 하며 방충망 열려있을때 벌레가 들어온건지..
바베큐 하고 들어와 쉬려보니 날벌레들이 들어와있는거 잡으려다 못잡았거든요..
그러고 그냥 잤었거든요ㅜ
침대 3개여서 신랑, 큰애들 둘, 저랑 막내 이렇게 잤는데 불행중 다행인건지 아이들은 모두 괜찮네요..
어제낮에는 괜찮아 병원안갔다가 저녁에 좀 붓는거같아 오늘 피부과갔는데 진드기라네요;;;
와..
당황..
그리 펜션을 몇군데를 가봤고 이번엔 또 갔던데 간곳이었는데 진드기라뇨..
병원에서 한 일주일 고생할꺼라했다는데 그나마 일욜까지 휴가라 다행이죠ㅜ


진드기 ㅜ ㅜ 제가 밖에서 자기 싫은 이유 중 하나가 침구에요 덥고 습해서 더 고생하시겠어요 붓고 가럽고
매년 휴가때 놀러가고 해도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첨이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