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선풍기 강으로 돌리면 그냥 무서워요
옛날에야 모터 소음때문에 그럴수 있다 치지만
요즘 나오는 써큘레이터 소음 적은거 쓰는데도 그냥 단계가 올라가면 이상하게 숨을 못쉴정도로 알수없는 공포가 생겨요.
오래전 여고시절 그땐 교실에 에어컨이 없던때라 스탠드선풍기 아주 큰거 두세대 강풍으로 돌리면서 수업 받았는데요…와~~~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낄정도로 힘들었어요.
사실 이런걸 어디 나가서 말하기도 뭐하고…
이나이에 너무 웃기죠^^
지금 머리 말리느라 선풍기 터보로 틀었다가 1초만에 2단계로 내리네요^^
참…헬리콥터 소리도 심각하게 무서워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