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죠?
트로트 프로그램은 얼마나 많은지
식당에 왔는데 티비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틀어놨는데 나가고 싶어요
연세 드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만 싫은가봐요
오히려 옛날 트롯트 나훈아 이미자 이런 분들은 거부감 없었는데 요즘 젊은 트로트 오디션 나오는 사람들은 남자들도 전부 다 똑같이 성형하고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가 너무 거북해요
진짜 너무 듣기 싫은데 강제로 듣고 있어야하네요
대충 먹고 나가야겠어요
일행 때문에 이어폰을 낄수도 없고 ㅠㅠ
출처: 82cook


나훈아 이미자 세대 얘기는 저도 그 말이 맞다 싶어요. 옛날 트롯은 그래도 목소리에 감이 있었는데, 요즘 오디션 출신들은 다들 비슷비슷하게 성형에 비슷비슷한 창법이라 구분도 안 가더라고요. 식당에서 강제로 들어야 하는 상황이 제일 고역이죠, 피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