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나 유호정 스타일이 지금 봐도 멋있고 세련되었어요. 인물의 캐릭터, 내적갈등, 인간의 심리를 그리는데는 탁월한 작가인 듯 해요. 작가님이 어느덧 팔순이 넘으셨네요. 제가 심은하라면 오래 오래 연기했을텐데 ㅜㅜ 동우 역의 이종원은 현재 넘 관리가 안되었고 동생 동철로 나온 김석훈이 지금도 멋지네요. 나레이터 말고 연기 좀 했음 좋겠어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