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의 친모 A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B씨가 등장했다. B씨는 "A씨가 장윤정이 보내줬다는 건강보조식품을 함께 먹자고 해 그때부터 친해졌다"며 "이후 장윤정이 출연했던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B씨는 A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두 개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장윤정이 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듯 가짜로 메시지를 꾸며서 피해자를 믿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상함을 감지한 B씨의 딸이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해당 피해자 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이미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당해서 고소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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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82c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