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뿌듯하고 든든합니다.

물론 연금이든 월세든 30~40년까지 유지 될런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

연금 둘이 월 3백만원. 수령 유예 중.

저희 건물에서 받는 월세에서 모든 경비, 세금, 의보, 예비비 월1백만원까지 빼고 

보수적으로 잡아 월 5백만원.

현금은 수억.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여기까지가 제 노후 대비예요.

남편 월급은 추가수입으로 칩니다. 없어도 그만. 

60세 초반 남편은 아직 월천 직장인이예요.

급여는 50대 넘어서 이 정도 받기 시작했고 그전에는 적었어요.

남편 수입은 현재 전부 저축해요.

향후 10년 정도 더 일할 수 있는데 힘들면 그만둔답니다. 

그만둬도 걱정없게 해놔서 다행이예요.

양가 부모님 중에 한 분 계시고 연금으로 사셔서 경제적 지원 안해도 돼요.

시부모님 병원비는 전적으로 저희가 부담했어요.

자녀 둘은 결혼과 경제적 독립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