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삼성의 실적발표 같은 대형호재 에도 주식가격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 삼전 하이닉스 주식 시세에
이미 미래가치가 너무 많이
반영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본답니다 ^
지금으로 부터 약 23년 전쯤
제가 맨 처음 부산 명지지구 옆 (신호지구) 아파트를 분양 받았을 때의 일입니다
신도시 택지 조성지구라서 외진 곳 이고 인프라도 너무 없어서 거기서 살려면 오랜기간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분양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제게 여기 분양받으면
앞으로 좋아지는 호재들이 너무 많다고 분양만 받으면
무조건 많이 오른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인건비 자재비 같은 것들도
모두 오르기때문에 이정도의 아파트를 지금 이 금액에 절대 마련할 수 없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때 거기를 분양 받았다고 수도권의 친구에게 애기했더니만 인건비가 오르는 것도 맞고 자재비가
오르는 것도 맞고 앞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고 그런것은 다 맞지만
지금 가격에
이미 미래가치가 너무많이 반영되어 있는것 같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사실이 그러했고요
다행히 저는 분양권을 P 500만원 받고 팔고 나올 수가 있었는데 제가 나오고 난뒤 일시적으로 P가 좀더 오르다가 입주시기가 되니 마이너스 P가 2000~3000만원씩 생기더군요
그때 1억5천정도 하든 것이 지금. 네이버 부동산을 찾아보니 2억~2억1000정도 하네요
이십 수년이 지난 지금 현재 돈의 가치를 즉 물가 상승분을 고려해 보면
그리 오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주식시황을 보면서
혹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현재 가격에 이미 미래가치가
너무 많이 반영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본답니다
가능한 많은 정보를 찾아서 상승론도 보시고 하락론도 잘 살펴보셔서 성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