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업무용 화물차가 있고 제 경차가 있구요
둘다 중고로 사서 5,6년 타고 있어요
아들이 얄구진 스포츠카 비슷한거 알록달록하게 튜닝해서 또 타고 다닙니다
딸이 취직해서 원룸얻어 나가면서 제 경차를 가져갔어요
집에 차가 세대인데 어디 가려면 차가 없는 상황이지요
남편은 계속 제 경차를 팔고 차를 살까 했는데 제가 경차를 고집했는데 결국 새로 사게 됐네요
아파트 주차가 두대밖에 안되서 남편 화물차는 등록취소하고 밖에 세워야해요..입주민들한테 피해주는거같아 미안하네요
모임에서 강원도로 놀러를 갔는데 다들 외제차나 펠리세이드,제네시스 같은 차 타고 오는데 우리는 경차 타고 가니
차욕심 없는 남편도 쪽팔렸다고할까 자존심 상했다고 할까..
토레스 새차 계약해서 담주에 나오는데요
카니발도 타봤지만 경차를 오래 타다보니 큰차 잘 탈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천주교신자라 고사같은거 안지내고 성당에서 차축복 할건데요
아이들이 성인되고 직장다니니 식구수대로 차가 필요하네요
다른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