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출근길에 회사 건물을 바라보면서 생각해요. 이제 D-87일이면 진짜 손에 꼽을 정도네요. 기대가 되는 건 맞는데 어쩐지 가슴이 철렁거려요. 남편이는 요즘 자꾸 "집에서 뭐 할 거야" 묻거든요. 솔직히 저도 답을 못 하고 있어요. 아침에 깨어나서 의미 있게 하루를 채우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비슷한 상황인 분들은 이 남은 기간을 어떻게 마음먹고 있세요.

요즘 자꾸 출근길에 회사 건물을 바라보면서 생각해요. 이제 D-87일이면 진짜 손에 꼽을 정도네요. 기대가 되는 건 맞는데 어쩐지 가슴이 철렁거려요. 남편이는 요즘 자꾸 "집에서 뭐 할 거야" 묻거든요. 솔직히 저도 답을 못 하고 있어요. 아침에 깨어나서 의미 있게 하루를 채우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비슷한 상황인 분들은 이 남은 기간을 어떻게 마음먹고 있세요.
시스템에어컨 추가 설치
요즘 신축들은 20평대가 없나요?
서울경기권에 미분양아파트 있을까요?
매물 진짜 안나오는 아파트
김치냉장고 고장으로 김치가 얼었어요
한시도 몸과 맘이 안편하고 자잘한 문제들이 생겨요 ㅜ
주식이 너무 출렁여서 무섭다고 해야하나..
미국 주식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제가 가진 주식 배당금이 25배로 는다네요.
똘똘하게 살기(부동산이 유리함)
주식얘기 해도되나요?
국장FOMO
저도 그 마음 알아요. 퇴직이 다가오니까 설레면서도 불안하고 그런 거 있어요. 남편분 질문이 계속되니까 더 부담스러우실 거 같은데,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하셔도 괜찮아요. 함께라는 생각만 가져도 좋
정말 그런 심정 알 것 같아요. 저도 엄마 때문에 일을 줄였을 때 비슷한 기분이었거든요.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불안하고, 그게 죄책감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요.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
저도 퇴직 앞두고 그런 마음이었어요. 설렘과 불안감이 함께 오는 거 정말 자연스러운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준비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정말 알 것 같아요. 저도 엄마 간병하면서 미래가 불안할 때가 많거든요. 퇴직 후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그 마음이 이해가 돼요. 혹시 엄마나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작은
💬 비회원으로 댓글 달기
※ 회원 닉네임은 사용 불가
※ 수정·삭제 시 필요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