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인테리어에 대해 질문했었는데

많은 님들이 답변을 주셨었죠.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돈도 없어서 비용을 최소로 하는게 목표였어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다 발주했어요.

비싼거 하고싶은 맘도 없었고

최고급주복에서 오랫동안 살아봐서 로망도 없었거든요.

그럼 왜 거길 들어갔냐 궁금하겠죠?

남편 사업이.. ㅠㅠ..

집한채 말아먹고 남은걸로 쪼끄만거 하나 샀어요.

현재 이사 와서 너무 만족해서 생활하고 있네요.

오래된 구축이라 그런지 생활방식도 참 정겹고 좋아요.

앞뒤베란다가 있어 통풍도 잘되고 참 맘에 듭니다.

거실 베란다창 활짝 열고 배깔고 누워서 책도 읽고

TV로 유투브도 보고..

새아파트도 좋지만

구축아파트만의 매력이 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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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때매 인덕션 하나 사고

전 가스 씁니다.

청소 귀찮아 가스2구짜리 설치했어요.

충분하고 청소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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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오면서 기존에 온더싱크정수기 버리고

언더싱크정수기를 새로 샀어요.

예쁘기도 하고, 깔끔하고 쓰기 편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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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좁은 주방이지만

냉장고3대..ㅋㅋㅋ

그래서 냉장고장을 안했어요.

답답하다고 인테리어사장님이 비추하더라구요.

안하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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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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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저렴해서 가성비 대만족한 붙박이장..

(붙박이장은 브랜드 없는 사제품이에요.

인테리어할때 안방만 했어요.)

..

40평대서 30평대로 이사오니

그냥 살림살이 절반은 버린것같네요.

여기저기 쑤셔넣고 살았는지

다 꺼내고보니 안쓰는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이제 버리는 것만 생각하고 사고자하는 의지도 없어요.

..

소소한 살림살이가 많아 다 올리기가 그렇네요.

대충 몇장 올려요.

새로 장만한건 정수기, 에어컨 두개에요.

인테리어나 가전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