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전 브리핑 입니다.
미국장은 우호적이고 반도체도 긍정입니다. 다만 환율은 부담이네요.
오늘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올랐고 반도체 지표도 강했습니다. 다만 원/달러가 여전히 높은 구간이라, 국내장에서는 외국인 현물 수급 확인이 중요해 보입니다.
해외 증시부터 보겠습니다. 나스닥 +0.31퍼센트, 다우 +0.70퍼센트, S&P500 +0.50퍼센트로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VIX가 17.68로 -9.05퍼센트 크게 내린 점이 눈에 띕니다. 공포 심리가 줄었다는 뜻이고, 장전 기준으로는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난 흐름입니다.
반도체도 대체로 좋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1.52퍼센트, SOXX +1.59퍼센트, 엔비디아 +0.16퍼센트, TSMC +0.68퍼센트입니다. 다만 마이크론이 -1.43퍼센트로 약세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와 SOXX 강세는 국내 반도체·AI 관련주에 우호적이지만, 마이크론이 빠진 만큼 메모리 관련주는 장 초반 흐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환율과 금리는 부담 쪽입니다. 달러/원 1,518.70원, 미국 10년물 금리 4.485퍼센트, 달러지수 99.490입니다. 달러/원이 1,518원대에 있어 외국인 수급에 완전히 우호적인 환경은 아닙니다. 10년물 금리도 소폭 올라 성장주에는 약간의 부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관련 지표는 신호가 엇갈립니다. 코스피200 선물은 +0.78퍼센트로 올랐는데 MSCI Korea ETF는 -0.75퍼센트로 약했습니다. 장 초반은 긍정 출발 가능성이 있지만,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실제로 사주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종합하면 장전 분위기는 긍정 우위입니다. 긍정 쪽은 미국 3대 지수 상승, 반도체 지표 강세, VIX 급락에 따른 공포 완화, 코스피200 선물 상승입니다. 부담 쪽은 원/달러 1,518원대,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MSCI Korea ETF 약세, 그리고 외국인 현물 수급 확인 필요입니다.
오늘 볼 종목군은 반도체·AI 관련주입니다. 우호적 출발 가능성은 있지만 장 초반 갭 상승 후 밀리는지 버티는지가 관건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같은 종목은 갭 상승 후 거래량을 동반해 유지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갭만 뜨고 밀리면 단기 차익매물이고, 갭 상승 후 버티면 긍정입니다.
대응 전략을 나눠 보겠습니다. 공격형이라면 반도체 주도주가 장 초반 상승 후 밀리지 않고 거래량이 붙을 때만 단기 대응합니다. 안정형이라면 장 초반 30분은 관찰하고 전일 종가 위에서 버티는 종목만 선별합니다. 피해야 할 건 갭 상승 직후 흥분 추격매수입니다. 환율 부담이 남아 있어 장 초반 과열 추격은 위험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미국장과 반도체는 우호적이고 공포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환율 부담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상승 출발 가능성은 있어도, 외국인 현물 수급 확인 전까지는 추격보다 확인이 우선입니다.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장전 시장 흐름을 개인적으로 정리한 참고용 글입니다.
회원님 모두
안전하게 성투 하세요.
-GI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