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70세 중반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영업을 하셨습니다.새벽에는 시장가서 물건을 사오시고 저녁 9시반까지 계속 일을 하셨습니다.​어머니는 2년전 돌아가셨고, 요즘들어 장사가 너무 안된다고 장사를 접어야 하나 고민하고 계십니다.집도 있으시고 본인 혼자 쓰실 돈은 있으셔서 경제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일이 없어지면 아프실까봐 ( 특히 정신적으로 ) 걱정이십니다. ​텃밭 가꾸는걸 좋아하셔서 옥상에 크게 텃밭을 만들어 가꾸어 여러가지 채소를 심고 계십니다.아버지께 건강한 은퇴를 말씀 드리고 싶은데...​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