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50대 중반이고 사무직으로만 일했어요
오너가 바뀌면서 월급도 깎이고 주말도 없이 과중한 업무로 공황장애 증세까지 보여요
건강을 헤치느니 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택시운전은 어떨까요..
뭐든 쉬운 일은 없겠지만 막막해서 이야기해봅니다

남편은 50대 중반이고 사무직으로만 일했어요
오너가 바뀌면서 월급도 깎이고 주말도 없이 과중한 업무로 공황장애 증세까지 보여요
건강을 헤치느니 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택시운전은 어떨까요..
뭐든 쉬운 일은 없겠지만 막막해서 이야기해봅니다
공황장애 증세까지 왔다면.. 그건 진짜 쉬어야 할 때 아닌가요ㅠ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는데, 월급 깎이고 주말도 없이 버티는 게 과연 맞는 건지 의문이 들어요. 택시가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몸이 먼저인 것 같아서요..
솔직히 말할게요~ 사무직만 하다가 갑자기 택시 핸들 잡으면 처음엔 몸이 적응 못해요 ㅠ 근데 오너 바뀌고 월급도 깎이고 공황장애까지 오는 상황이면 거기 계속 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ㅋ 일단 나오는 게 맞아요, 몸 망가지면 택시도 못 해요.
오너 바뀌고 나서 저렇게 달라지는 회사들 종종 보거든요.. 주말도 없이 사무직으로 버티시다가 결국 몸이 반응하는 거잖아요ㅠ 택시는 요즘 자격증 취득 과정도 있으니 퇴직하고 잠깐 쉬면서 알아보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은퇴하면 여행 많이 다니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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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2개월, 그냥 쉬는 게 이렇게 좋다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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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뭐죠?.. 전쟁날때보다 더 최악이네요.
70세 되시는 은퇴앞둔 아버지의 새로운 낙이 뭐가있을까요.
은퇴후는 잘놀고 잘먹고 잘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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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에도 음주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