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전(450km 거리) 설명을 지금까지 여러번 설명회를 받았서 여러번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제 인생 처음으로 인사팀의 면담을 받았습니다.지금까지 선배들이 받는것을 보았지만은 저도 처음으로 받았습니다.선배들은 기분 드럽다고 하는데저도 정말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딱딱한 말투,개인적인 이야기는 받지 않는다는 말...........,그리고 빨리 이야기 하고 끝내고 쉽어하는 것은 환경,두명의 인사 담당자들의 당신이 희망 하면 자세하게 얼마를 받을 수 있다라는 말을 하는군요.저도 중견 기업에 다니고 나이가 딱 50이라서 약 2억 5천 정도는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내려가면 단신일시 1억2천까지의 전세금 지원(보증보험비 본인부담),월세시 3년간 30만원 보장,귀향비 20만원 보장이더군요,일시불 500만원 준다고 합니다.그런데 이전은 내년인데 이번달 안으로 결정하라고 합니다.소문에는 팀장급들은 그만 두라는 압박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이전 한다면은 내년 1월........희망퇴직 조건이 내년까지 다닌다는 조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지금까지 크게 직급이 올라가지는 않았지만은 회사에서 문제 생기게 한 적없고,그러다 보니 한 회사에서 23년을다녔습니다.고2자녀와 가사을 하고 있는 아내,3인,그리고 아프신 부모님등,시뮤레이션 결과 이전시 다니면은 월급 보존이 있지만 가족과 떨어지고 전세사기가 많아 고시원에서 있어야하고 만약 명예퇴직시 희망퇴직금 원금 10년 소진시 월300만원을 벌면 지금과 같은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문제는 300만원 벌기가 쉽지가 않습니다.40대는 모집을 하지만 50대는 거의 없더군요. 다행히 제가 50대 후반에 사용 하려고 소방안전관리자1급,기계설비유지관리자 중급, 전기 기능사 자격증,심폐소생술 자격증 1급이 있어 시설직에 한번 도전은 가능하더군요.다만 경력이 없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요즘 잠도 못자고 누구한테도 말은 못합니다.직장에서는 서로들 눈치만 보고,고2 자녀의 학업문제,부모님들의 건강문제(오늘 어머니 입원하러 제가 같이 갑니다.),마처세대라는 것을 유튜브에서 보다가 제가 지금 제 상황이네요.하지만 결정은 해야 겠죠.회사을 한번도 거른적 없이 일했으며,새벽까지 일하고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싶은 세대 였는데 그저 허망한 꿈인 것 같습니다.나중에 꺠닫기는 했지만 요즘들어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하네요.저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면 좋은 결정을 할 수 있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