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으로 온몸 통증 너무 아파요ㅜ

어깨 허리 손가락 마디마디 등쪽 고관절

걸어다니기 조차 힘들어요

두근거림 식은땀 홍조 증상은 없는데

관절통이 너무 심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고통이네요

호로몬제 6번 바꾸어 먹고 있는데

관절통은 영 잡힐 생각을 안해요

제 주변에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시는분 한명도 안계시네요

친구나 주변 지인한테 얘기하니

운동을 하면 좋아진다느 말만하고

운동할 몸이되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건데

남의 속도 모르고 아파도 지인들한텐 그냥 얘기가 하기 싫고 내몸이 아프니

만나기도 싫어져요ㅜ

그러다보니 서서히 멀어지고

더욱더 우울해지네요

걷기 운동하라는 댓글은 (사절) 할게요ㅜ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