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가서 갱년기 진단 받았어요~ㅠ

아직 40대 중반인데 너무 쇼크 먹어서 뭐 물어보지도 못하고 의사가 하는 말에 대답만 네네~하고 나왔네요.

차 안에서 혼자 멍하니 앉아 있다 전화 와서 정신 차리고 집에 왔네요~진짜 충격이에여~

50대 초반은 되어야 갱년기 올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일찍 와서 정말 멘붕이에요~

너무 속상하고 눈물나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