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갱년기증상으로 갑자기 온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워 지셨던 분도 계실까요?ㅜㅜ

조금씩 감정기복도 생기도 가끔가다 활동량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긴했지만..

월요일부터 갑자기 온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고 온몸의 근육과 뼈마디가 욱신거려요. 그러고나면 평상시에 아팠던 곳이 더 두드러지게 아프네요.ㅜㅜ

한기가 금방 갈아앉지도 않아서 혈액순환제 약먹고 장판틀고 핫팩하고 수면양말, 두꺼운 이불 덮고 근 2시간을 끙끙앓아야 조금씩 땀이나면서 그나마 좀 살것 같아요..

지금도 글작성하느라고 손만 살짝 이불밖인데 금방 차가워지네요..

한참지나서 완전 괜찮아지는 것도 아니고 몸은 계속 차갑다? 살짝 춥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얼음물에 빠진 것 같아요..

그냥 월욜날 비오고 날이 썰렁해서 그랬나 생각했는데 어제는 괜찮은거 같다가 오늘 또 그러니 갱년기 본격시작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온몸이 쑤시고 아프니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