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후를 보내야하고 지금은 직장인이라서 몇년있다가 퇴직합니다.
자식들은 셋이지만 모두 각자의 인생을 사느라 바쁘겠지요? 제가 그렇게 살았듯이요.
아이들이 어릴땐 제가 직장다니고 아이셋 케어하는라 정말 너무너무 바빳고, 이젠 반대로 제가 시간이 여유가 생기니 아이들이 다 각자의 인생을 찾아 결혼도 하고(큰딸),둘째는 독립해서 병원잘다니고, 막내아들은 대학3학년인데 자기인생 사느라 다들바쁘네요.
자식들 바라보고 살기엔 이젠 거리두기를 서서히 하고 있고, 퇴직하면 반려견을 키울까해요.
물론 끝까지 책임져야하니..여러가지 생각도 많고(사랑은 넘치게 줄것같아요^^)
제일 궁금한것이..
노견이 되면 병원비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요.대략적으로요.'
한달 유지비용도 궁금하고요.
제가 노후비용이 넉넉하진 않으므로 이것들의비용을 생각안할수 없어서요.
강아지가 아픈데 돈이 없어서 포기하거나 자주 못데려간다는 글을 인터넷 어디선가 본것같아서
현실적으로 어떤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