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에서 학교 운동장이 훤히 보이는데 어제 늦은 오후에 천막을 설치하길래 체육대회 하나보다.. 했는데 진짜 하네요.이 날을 위해 단체복 맞추고 응원 노래 연습하고 공부하는 틈틈히 시간 내서 준비했을 고딩이들 이뻐요.고3은 아마 졸업사진 찍을 겸 체험학습 나갔을 거에요.부디 시끄럽다는 민원 때문에 오래간만에 공부 스트레스 없이 실컷 소리지르는 아이들 실망시키는 불상사는 안 생기길 바라요.
자유수다
고등학교 체육대회 시작하네요
🌱봄바람·2일 전·👁 56
💬 댓글 2
🌿그때그시절· 2일 전
그때는 체육대회라고 하면 전교생이 며칠 전부터 들떠있고 응원 연습하느라 학교가 난리였는데, 요즘은 단체복 맞추고 준비하는 것도 참 정성 들어야 하네요. 창문에서 저렇게 보이는 학교라니, 아이들 열심히 외치는 소리 마음껏 들으셔야 합니다.
🌱멍멍이엄마· 2일 전
운동장이 바로 보이니까 고딩이들 준비하는 모습이 다 눈에 들어오겠네요, 정말 이런 날들이 학창시절 추억이 되는 거잖아요. 우리 멍이도 산책할 때 운동장 근처 지나가면 아이들 응원소리 들으면서 꼬리치곤 하는데, 그런 에너지 있을 때가 뭔가 다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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