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왔는데...입맛이 뚝떨어지고 밥 해줄 기운도 안나네요.

일반고 죄다 4,5 등급이면 대학은 갈수 있나요? 어이없ㅋㅋㅋ

상승곡선을 그리겠다며 해맑게 성적표를 주는 아이가 다행이기도 하고...

저랑 남편이랑 얘 오빠는 공부 잘해요. 내려놓자 내려놓자 수없이 마음 먹었지만 오늘은 좀 힘드네요. 자유로운 영혼 이 아이도 사회에서 자기 역할 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