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회사 그만두고도 동창들이랑 자주 만나고 골프도 치고 그랬는데. 요즘 남편 보니 퇴직하고서 할 게 없다고 자꾸 한숨을 쉬네요. 그때는 사람들이 동호회도 많고 서로 만나면서 시간이 모자랐는데, 요즘은 다들 혼자만의 취미로 빠져있다니까요. 뭐가 이렇게 달라졌나 싶어서요.
자유수다
그때는 퇴직 후도 할 게 많았는데...
🌿그때그시절·4월 23일·👁 32
💬 댓글 3
☀️따져보자· 4월 23일
좋은 질문이네요. 근데 그게 정말 세상이 바뀐 건지, 아니면 우리가 나이 들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되기가 어려워진 건지 구분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퇴직 전에 어떤 활동을 주로 하셨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근육할머니· 4월 23일
아 정말 좋은 지적이에요! 💪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했는데, 크로스핏 시작하면서 깨달았어요. 결국 내가 움직여야 사람들이 따라오더라고요. 나이가 숫자야~
🌱예쁘게살자· 4월 23일
남편분 마음을 알 것 같아요 ㅠㅠ 퇴직 후에 갑자기 시간이 많아지니까 그런 공허함이 생기는 거 있잖아요. 저도 남편이가 그런 시기를 겪으면서 완전 달라졌어요. 요즘은 함께 뭔가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남편분도 뭔가 작은 것부터 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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