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잘 챙겨주는 지인이었고 우리 부부 보면 가족 같다느니 친동생 같다느니 그러더니 난생 처음 분양 받아서 타지역으로 이사 간다 하니 단 한마디 축하의 말은 없을 망정
"lh이냐. 요즘 미분양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한테 왜 말 한마디 상의도 없이 결정했냐. 아쉽고 서운하다." 그러더니 다른 지인한테도 서운하다고 그랬다네요? 그러면서 지인 부부끼리 우리한테 서운하다며 계속 뒤에서 그러는데 정말 멀리 이사 가서 아쉬워서 그러는건지 뭔지... 그냥 축하한다 그 말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끝까지 축하의 말 안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