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운해요

어제 밤에 같이 집 근처 공원에서 운동 겸 산책하고

오는 길에 남편 발바닥 아프다길래 약국들러서

붙이는 파스사고 편의점 들러서 과자 좀 살까....하니까

과자 매일 이렇게 몇번 사먹으면 자기 월급 다 쓰게 되는줄 아녜요....

지금 내가 일 쉬고 있고 자기만 돈벌지않냐며...

남편보다 제가 연상인데요..제가 훨씬 더 오래 일해왔는데....

그 동안 내 돈으로 살아왔는데...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시아버지가 남편월급 통째로 다가져갔거든요 자기 빚갚는다고...

아......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