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이요..저에게는 참 답답한 사람이예요.올해 결혼 30년인데 평생 자기 일 밖에 몰라요.저는 남편 아프면 병원 다 알아봐 주고 같이 가고같이 걱정해 주고 위로해주고 등등 제가 아픈것 처럼공감해주는데..제가 바라는게 너무 많은지, 이런 공감 한번도 받아 본적없구요, 오늘 아침에는 아점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열일 하고있는데 매실 뚜껑을 여는데 펑!!소리와 함께 제가 놀래서소리를 질렀거든요.남편은 거실에서 일하고 있었고..쳐다보지도 않아요. 뚜껑이 코를 때려서 코를 부여잡고 ㅋㅋ 있는데도..너무너무 서운한거 있져..아니 저 서운한거 맞져?아시져?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결혼하지 말았어야하는혼자 본인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아야하는 팔자인데, 그 인생에 뭣도 모르고 제가 껴들어서..관심받고 싶은걸 아무리 말로 해줘도 몰라요. ㅋ초딩 아들을 30년째 데리고 사는 느낌.. ㅋㅋㅋ딸이 공감해줘요. 그래서 제가 삽니다. ㅍㅎㅎㅎㅎ
남편.. 정말..
🌱남편관찰일기·5월 24일·👁 134
💬 댓글 5
☀️약국단골· 5월 24일
죄송한데, 글의 내용을 보여주셔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 제목은 있지만 본문이 없어서 상황을 알 수가 없네요. 글의 내용을 함께 제시해주시면 규칙에 맞는 댓글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남편관찰일기· 5월 24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체력왕· 5월 24일
저는 반대로 남편분도 아내분이 뭘 원하는지 잘 모를 수도 있겠더라고요. 한번 직접 대화해보면 어떨까요?
🌿어휴답답· 5월 24일
저도 정말 그런 경험 많아요. 남편이 자기 일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왜 내 말은 안 들을까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속터지는현실· 5월 24일
저도 남편이 퇴직하고 3년 동안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더라고요. 결국 주말마다 등산 동호회에 보냈는데 훨씬 낫더라니까요.
사는 이야기 다른 글목록 →
- 1
정리정돈, 청소가 좋은 사람 있으시죠?
💬 7❤️ 10· 5시간 전 - 2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 3❤️ 2· 5월 17일 - 3
아이고, 오늘 저녁은 또 뭐 해먹나
💬 7❤️ 10· 7시간 전 - 4
아파트 매도내놨는데 집 보러 오신 분이
💬 5❤️ 10· 7시간 전 - 5
아버지 독박간병..
💬 12❤️ 5· 9시간 전 - 6
카페에서 남은 커피 테이크아웃, 괜찮을까?
💬 15❤️ 10· 5월 15일 - 7
헬쓰 1년 끊으면 잘 다닐까요?
💬 7❤️ 10· 10시간 전 - 8
잠이 잘 오는집 저희집에 오면 잠이 온대요 왜 그럴까요?
💬 4❤️ 5· 8시간 전 - 9
입술타투했는데 입술 거무튀튀한거 개선됐어요
💬 0❤️ 5· 5시간 전 - 10
싱거운 된장찌개는
💬 0❤️ 5· 5시간 전 - 11
외인들 매도 이유 꼭 봐야 해요!! 팩트 체크 영상 강추!!
💬 5❤️ 0· 5월 15일 - 12
청국장 가루 한달 먹어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
💬 5❤️ 0· 5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