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은 돈 다 가져가고.

결혼때 엄마가 1500정도 혼수해줬어요

그게 끝. 입고 온 옷도 한두벌이 끝

신랑이 이때까지 옷 다 사줫어요.

그리고 엄마 남자친구한테 집 하나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게하고 있네요

엄마는 그 동네 옆 2006년 지은아파트 살고있구요

엄마 집이 3채인데 하나는 전세주고 있구요

제 돈은 없는 돈이 된거같아요.

이럴라고 돈 모아서 엄마줬나싶고

그 아저씨는 그 집에서 계속 살고있고

남들은 자식 준다던데 어찌 저럴까 싶네요..

그 전부터도 우리 엄마는 이남자 저남자 델꼬와서

한번은 성폭행 당했는데도 그 남자 편들더라구요

소름이 끼쳐서 .. 저희엄마 엄마자격이 있는가요?

그 성폭행 이후에도 그 사람 계속 불러서 재우고

아침에 엄마 먼저 나간적이 있는데

그 때 무서운게 생생해요 ...

상식적으로 누가 자기 딸이랑 남자를 같이 두고 가나요?

울고 불고 제발 그 아저씨 부르지마라 애원했거든요..

그 때가 20년전인데 생생해서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