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 10년 전부터 무지외반증으로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시어머님 모시고 사느라 여력이 없다가 돌아가시고
한달 반 전 쯤 수술을 받았습니다.
왜 이제서야 받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후회되네요.
늦게 받아서 후회했다는 내용입니다^^ㅎㅎ
조금만 걸어도 아파서 괴롭고 인상이 찌푸려 졌는데
생각보다 수술 후 통증도 별로 없었고~
아직 정상적으로 오래 걸을 순 없지만
가만히 있어도 아프던 발의 통증이 사라지니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겁이 좀 많아서 수술 전에 엄청 많은 정보를
알아봤어요^^
혹시 부모님이나 본인 주변인이 무지외반증 수술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제가 모은 정보들 보내드리려 합니다.
저처럼 많은 시간 들이지 않으셔도 되니 분명히
도움 되시리라 생각해요~
궁금하신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병원, 의사분, 수술 비용, 꼭 필요한 준비물 등
내역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아프시다면 절대 참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