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아들 딸 차별덕에 저희 엄마는 항상 저를 귀찮아하고 싫어했던게 참 많이 기억나요....ㅡ.ㅡ
그러다 중고딩때 그리 믿있던 아들놈 개망나니되고..
저는 나름대로 착실하고 공부도 잘하니 그때부터 좀 이뻐하신듯 해요...
제가 늦게까지 일을하니 저희집 아이들 저녁챙겨주시러 매일 오시긴합니다...
뭐 혼자 사시니 저희집서 당신도 식사하시는게 좋으실테고..
무엇보다 제가 용돈을 아주 넉넉히 주니 그럴수도 있고..
제카드를 마음대로 쓰시니 그러기도 하시고..
그래도 자식한테 헌신적이지만 매일 부정적인 말투가 저는 너무 싫습니다...
특히 오갈때 인사도 안하시고.. 전화통화끝에 인사없이 끊으시고..
오늘도 아침에 제가 저희 큰아이 약 식탁에 놓아놨으니 먹여줘..라고 전화했는데...여전히 대답이 없으시고..
저혼자..여보세요?? 몇번하고 끊은줄 알고 ..
가끔..아직도 내가 싫나?? 싶습니다..
제는 솔직히 돌아가셔도 크게 슬프지 않을듯해요..
연세도 많으시기도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