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거면 이제 그만 가야 할까요
최근에 미용실 원장님이랑 늘 하던 커트 하러 갔을때
파마에 대한 이야기를 오가고 했어요
제가 파마를 해본지가 정말 아주먼옛날이라
관리법도 두렵고(?) 해서
물어보고 좀 더 생각해보겠다하니
그러시라 하고 웃으며 미용 마무리.
추 후 파마 생각은 접고 그냥
늘 자르던 머리나 잘라야 겠다 해서 갔고
처음 들어서자마자도 뭔가 미지근 ...
인사는 하시는데..
음 ,, 착석 후
재가 생각해봤는데 파마는 그냥 안하려고요 ~
네 그러세요 ! 머리 어느정도 잘라드릴까요?
음 .. 어느정도 자를까요,,, 5센치 ?
뭐 고객님 마음이니깐 그건 ..
그리고 조용히 미용 시작
끝나고
계산 후
안녕히가세요 하는데
아예 눈도 안쳐다보고 인사 ( 이땐 웃지도 않음 )
음 카드 받고주싵때 늘 상 두손으로 셨는데
긁고 나서 한손으로 ㅜㅜ,,
아무튼 원래는 늘 웃어주셨는데.
저 뭐 잘못 한걸까요..
저는 진상 고객 아니라 생각 했는데..
딴에는 머리 기껏해야 자르기만 하는 손님이고
이렇게 저렇게 요청도 안하구 그냥 잘라주세요 대화 X 끝
근데 오늘은 그 흔한 웃음기도 안보이는 날이셨네요 .
드라이까지 할 도리는 다 해주셨으나
나오면서
제가 오히려
뭐 기분 안좋으신가..? 하는 생각 들었다는 ..
그냥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님 제가 느낀 불친절이 맞는걸까요.. ㅎㅎ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