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2학년 딸래미 적성에 안맞는다고 매일 징징이네요 본인이 우겨서 선택한 과인데...전 이왕갔으니 면허만 따자라고 말하고 있는데 본인은 싫다며 빨리벗어나고 싶다는 말만하네요ㅜㅜ간호는 적성에 안맞으면 힘든걸 알지만 요즘같이 취업이어려운 시기에 문과로 편입해 졸업해도 걱정이네요...지금 인강으로 편입공부하고 있고 방학때 학원보내달라는데...대학가면 한시름 놓일줄 알았는데 고등학교때보다 더 힘들게 하네요ㅜㅜ적성에 안맞음 간호는 포기하는게 맞겠죠?
대학생딸래미 편입?
💬 댓글 12
간호과1학년때 적성에 안맞는다고 반수해서 문과로 갔어요. 지금 너무 좋아해요지금 2학년인데 미래에 어떤일을 할지 이것저것알아보고 열심히 해요
적성에 안 맞는다기보다공부가 어려우면 애들이 회피하고 경향이 있어요~공대도 마찬가지구요~ 다른길도 다 어려워요~살살 달래서 졸업만 하고 간호사만이 길이 아니니건강보험공단이나 관련 공기업 들어가도 좋을거 같아요~
맞아요, 공부 어려우면 다 힘들어하죠ㅠ 저희 아들도 그랬거든요. 근데 졸업장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 길 갈 때도 간호학과 나왔다는 게 힘이 되더라고요. 건강보험공단 같은 데도 간호사 자격증 있으면 유리하다던데, 일단 버텨보는
간호가 특히 그렇더라구요. 공부량 엄청나고 실기, 실습, 내신경쟁도 힘들구요. 저도 대2 간호학과 딸이 본인 의지로 갔는데도 힘들어 하네요. 살다보면 라이센스가 최고라고 다독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그 정도로 나오면 원하는대로 해줘야지요ㅜ
참 어려워요 저도 큰딸애가 공대갔는데 적성에 너무 안맞는다고ㅜ 예체능끼가 있는애라 공대는 진짜 보기에도 안맞았는데 성적과 생기부로 수시로 대학가느라 공대를 갔어요 어찌어찌하다보니 4학년. 졸업입니다 안맞는데 꾸역꾸역 졸업을 하긴하는데 졸업후도 걱정입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몬지 몰라해서요
저희 아인 서울대대학원을 자기가 가겠다해서 혼자 갑자기 준비해 가더니 1년 남았는데 적성에 안맞는다고 그만두겠다고 난리에요. 힘든건 알지만 나와 뭘하든 녹녹치 않은 세상이니 부모 입장에선 1년 남았는데 그냥 졸업하고 좋아하는거하면 좋겠다 그런 맘이라 저랑 마음이 같을거같아 님글에 선뜻 아이 의견을 밀어주세요. 그런 말이 안나오네요. 그런데 아이 보면서 참
적성안맞음 힘든직업이긴 한데 문과는 취업이 안좋을텐데요. 주위에 간호학과 나와 간호사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제약회사나 심평원 다니는 사람있어요.
저희애도 못하겠다고 울고불고제가 그냥 다른과가자고 이것저것 이야기해주고절대 못하겠음 못하는거다라하고그땐 진짜 포기하라했어요넘 괴로워하더라구요며칠간 고민하더니 다시 맘먹고하긴했어요참 어려운문제긴해요지금은 졸업하고 일 잘하고있어요무슨전공을 원하는지 다시한번 이야기해보세요
우리애도 간호과 2학년이에요.그래도 지금은 여유있는 편인데.3학년때부터 실습나가면 더힘들어질거에요..빨리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적성에 안맞는일 하는ㄱㅔ 정말 고역일듯해요. 게다가 공부까지한다면.,..(경험자) 딸이 원하는거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학다닐때 멀쩡히 잘 다녀도 졸업해서 일하는 것도 힘들 수 있어요; 아무리 취업이 잘되어도 본인한테 안맞는일을 어떻게 평생 하겠어요....
요즘 같은 시기에 간호과 너무 좋은데 적성에 안 맞으면~~ 이제 50을 넘어보니 본인이 좋아하는게 있다는게 참 감사한일이더라구요. 본인이 원하면 적극 지원해주세요^^
💬 비회원으로 댓글 달기
※ 회원 닉네임은 사용 불가
※ 수정·삭제 시 필요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