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얼룩, 화장실 물때
침대 옆 먼지, 화분 옆 흙가루
식탁위에 음식얼룩 등등등
나만 보이나요?
다들 눈 없나요?
내가 안닦고 안 치우면 다들 그냥둬요ㅜ
아니 나도 나이들어 눈 침침헌데
내가 보이면 다들 보일껀데ㅜ
아 진짜 아침부터 화장실 변기 얼룩
지우다 화나서 여기다 하소연
남깁니다^^;;;
대딩이도 고딩이도 심지어 반백살 남편도
오늘따라 너무 쥐어박고싶네요..^^;;

바닥 얼룩, 화장실 물때
침대 옆 먼지, 화분 옆 흙가루
식탁위에 음식얼룩 등등등
나만 보이나요?
다들 눈 없나요?
내가 안닦고 안 치우면 다들 그냥둬요ㅜ
아니 나도 나이들어 눈 침침헌데
내가 보이면 다들 보일껀데ㅜ
아 진짜 아침부터 화장실 변기 얼룩
지우다 화나서 여기다 하소연
남깁니다^^;;;
대딩이도 고딩이도 심지어 반백살 남편도
오늘따라 너무 쥐어박고싶네요..^^;;
저도 살림하면서 머리카락 한올도 너무 싫은데...생각해보면 학생때 아가씨때 엄마가 한숨 푹푹 쉬면서 그 18번 타령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를 연발 했었어요.안 보이나?? 이러면서 ㅋㅋ근데 그땐 진짜 안 보였어요 ㅠ ㅠ ㅠㅠ
맞아요. 어릴때 설거지 도와준다고 물난리 칠때마다 엄마가 바닥에 물 다 흘리는거 안 보이냐고 매번 혼낸 기억나요^^;; 아 그때 엄마 잔소리가 근데 오늘따라 그립네요~~
원래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법집안일은 안하고 버티는 사람이 끝까지 안하는거더라구요실제로 남편은 안보인대요집안일은 혼자 독박이라 친구에게 하소연했더니 집안일 안하고 며칠이나 버텨봤냐고 본인은 일주일을 손하나 까딱 안하고 버티니 남편이 움직이더란 이야기 하더라구요
남편한테 똑같은 말 수백번해도 돌아오는건 어 알겠어 그리고는 다시 반복입니다ㅜㅜ 왕 돋보기 사줘야하는지 원. 뭔가 애매하게 안 보이는척 하는거 같아 더 얄미워요~~^^;;
휴...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네요...다들 집안일은 본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러게요. 치우는건 티 안 나도 안 치우며 바로 티 나는게 집안일인데ㅜ 이건 뭐 무한반복이니ㅜ 가끔 지칠때가 있는데 또 화이팅해야죠 뭐 ..
저는 반대네요청소할때 문짝에 프레임위에 앉은 먼지나 걸레받이 좁은 나무위의 먼지도 보여서 닦았는데이제 눈이 침침해서 서있으면 바닥에있는 머리카락도 안보여서 흐린눈 하고 살고 있어요.뭐가 밟히면 헝겊신발 신어요 ㅎㅎ
저희남편 늘 하는말ㅋ남편이 빙의했는줄 전 "응 당신 눈에만 보여.난 안보여" 실제로 집에서 안경벗고 있어서 눈에 뵈는게 없어요^^.
그들은 안보인데요~ 아니 괜찮데요ㅋㅋㅋ그러니 안괜찮은 제가 치울수밖에요ㅠㅠ
육아도 독박육아 살림도 독박 혼자 지쳐버려요 이젠 다 놔버리고 갱년기게 쎼개 와서 눈에 뵈는게 없네요 기본적으로 밥하고 빨래하고 개어 넣는거 간신히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러다 제가 죽을거 같아서요 ㅠㅠ
저는 잘 안보여요 제 딸눈에 더더더 안보이고 남편눈엔 잘 보이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쓴 글인줄요~~~ 아주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제발 그냥 제자리에만 둬줘도 고맙겠어요~~~
나랑 성이 다른사람 눈에는 안보여요 그들의 일이 아니기때문에 보이지도 불편하지도 않아요 보이고 신경쓰이는 사람이 치우고 사는거죠 성이 다른사람들은 안보이니 할일을 지정해서 역할분담이 해결책이 아닐까 싶어요 가족회의 시작 몇가지 나눠서 선택하게 해 보세요
전엔 제눈에 먼저보여 맨날 물티슈 들고 다녔어요 바닥도 기울려보면서 쇼파에 앉았다 일어났다가 무한반복 ㅋ근데 이젠 안보여요 노안이라고 우겨봅니다 ㅋㅋㅋㅋ 그냥 신경안 쓰고 살아요 대신 남편눈에 잘보여요주방도 그렇고 맨날 잔소리 잔소리그래도 한귀로 듣고 사니 세상편해요남편이 열씨미 닦습니다 ㅋ
2004년 7월 결혼 이후 화장실을 비롯한 집안의 청소는 온전히 제 몫입니다. 아이들이 크고서 본인 방청소 정도 하는 정도고.. 남의 편은 음.. 어지르지 않는 걸로 청소하는 거다 하더니 이제 돌돌이 미는 정도는 되었네요. 지나치고 싶어도 아 진짜 눈에 보이는거 그냥 눈 감아지지 않아서 청소하게되고 하다보니 노동력을 조금이라도 덜 소비하는 각종 청소세제용품
그런가봐요. 나만 보이나봐요. 즈집도 그래요 ㅋ 청소가 본인 담당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ㄴㅍ은 샤워도 자주 하는 사람이라 더럽게 사는 사람도 아니고 딸들은 화장 엄청하고..고딩이 저 미혼때보다 화장품이 많아요 침구에 조그만 얼룩도 더러워하는 녀석이 다른 집안 더러움은 안보이나봐요. 책상에 쓰레기 며칠내내 머리카락도 수두룩
위생관념이 달라서 화장실딸린 안방내주고 청소용품들여놓은후 알아서 청소하라고 했어요. 평화..^^
저희집도 그래요.,매일 원룸에서 혼자살고싶다 노래불러요 ㅜㅜ
갱년기라 이런 마음이 드는건지 돈걱정 없이 살고 싶네요
41살 시골 군청 총각이 43살 무직 서울 여자 만날까요?
딸아이 결혼을 앞두고 사위를 대하는 남편의 심정은?
한국 축구, 일본 축구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아이 영어캠프 도움되나요?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요즘 임영웅 콘서트 티켓값이 자꾸만 생각나요
요즘 5월이 되면서 자꾸 계절 경계에 서 있는 기분이 들어요
다들 에어컨 가동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