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까지 대학 가고
자취방 구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제 노력이 어디로 간건가 싶고
마음이 텅 빈게 공허하네요..
남편은 제 마음도 모르고
핀잔만 주네요..
갱년기까지 겹친 건지
요즘은 수시로 우울해지는데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갱년기가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막내까지 대학 가고
자취방 구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제 노력이 어디로 간건가 싶고
마음이 텅 빈게 공허하네요..
남편은 제 마음도 모르고
핀잔만 주네요..
갱년기까지 겹친 건지
요즘은 수시로 우울해지는데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갱년기가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자식 잘 키우셔서 독립까지 시키셨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ㅎㅎ.. 너무 훌륭하십니다. 이제 본인의 삶을 한번 누려보세요. 효도도 받으시고요 ㅎㅎ~ 취미생활도 하시고 친구분들과 여가도 보내시고~ 아니면 뭐 혼자여행도 좋지 않을까요? 남편분과도 시간을 좀 보내보시고요.. 결국 남는건 부부아닐까요. 자식도 크고 나면 결국 남입니다.. 원래부터 오는 그 순간부터 언젠
이제 늙고 직업도 잃고 돈은 없고 갈길은 먼데 벌써 해가 뉘엿뉘엿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 너무 우울감이 심해지면 상담이나 호르몬 치료도 적극적으로 받아보세요
배달음식 시켜서 예능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맞는 거 같은데, 그래도 자꾸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남편이 없을 땐 더 자유롭던데 정작 혼자면 이상하게 허한 게 말이에요.
저도 큰애 대학 보낼 때 그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제 경우엔 밥상 차리는데 자꾸 식기를 네 개 놓더라고요. 매일 했던 일인데 갑자기 한 자리가 비니까 정말 허전하더라고요. 남편한테 이런 마음 얘기해도 그냥 애들 다 컸다고 좋아하라는 소리만 하고요. 저는 그때 산책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졌어요. 요즘은 남편 없을
빈둥지 증후군입니다집에 손님와서 북적거리다기 가버리면 섭섭한거하고 비슷하지요이제 본인을 위해서 투자하시고 즐거움을 위해서 사시면 됩니다
진짜텅빈마음은 모든게 감사한데...만족이 안된 텅빈생각일수도요
이제부터 진짜 우리의 삶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더 바쁘게 본인을 위해 이것저것 해보시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여행다니세요.작은넘까지 결혼시키니 시도때도없이 눈물이...작은가게도 내놓고(의욕이 없어서)3-4개월 방황하고맘다잡고 가게충실하고 토,일요일은 무조건 나가기요샌 시간이 아까워요.남편끌고 나갑니다.(유일하게 내말 잘듣는)
현명한 지혜를 주세요(딸학점)
뱃살은 도대체 어떻게 뺄까요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애완견..입양 어디서 하나요?
더러운거 나만 보여요?
제사는 언제까지 지내야 할 까요??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 영어캠프 도움되나요?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요즘 임영웅 콘서트 티켓값이 자꾸만 생각나요
한국 축구, 일본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