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까지 대학 가고

자취방 구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제 노력이 어디로 간건가 싶고

마음이 텅 빈게 공허하네요..

남편은 제 마음도 모르고

핀잔만 주네요..

갱년기까지 겹친 건지

요즘은 수시로 우울해지는데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갱년기가 원래 이런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