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았으면 고민없이 새로운 예금으로 묶어놓을텐데요. 요즘에는 있는 예금도 중도해지하고 국장들 들어가시는 것 같더라구요.지금처럼 돈만 있으면 국장하는 시대에 3%도 안 하는 예금에 넣어 놓으려니 선뜻 그러기가 어렵네요.그런데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핫한 우량주라도 지금 고점이라는데 덜컥 사놓고 매일 주식창이나 경제뉴스 보며 이 길이 맞는지 몰라 발 동동 구르는 것도 저 같은 주식 무식자가 하기에 못할 짓 같고…노후준비가 부실한지라 지금이 우리 세대(50대)가 자산 키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걸 알면서도 국장을 외면하기도 참 어렵네요.현대차, 삼성전기, LG이노텍 이런 거 사서 한 10년 묵혀놔도 될까요? 지금 연금에는 소소하게나마 S&P500, 나스닥100, 배당다우존스 같은 국내 ETF가 들어가 있고, 만기 예금같은 현금으로는 오래 가져가도 되는 국내주식으로 사고 싶은데 삼전닉스는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감도 안 오고요.수억씩 준비돼 있는 분들과 다르게 노후준비가 부실한데 지금 이 불장에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주말 고민이 깊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