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남편인데 말좀 그만하라고 제가 엄청 화내고 구박했어요~그랬더니 풀이죽어서 말수가 조금 줄어들었네요~아 또 저렇게 풀죽어서 쪼그라든 모습보니까 한편으론 조금 미안한마음이 들기도합니다~그런데 미안하면서도 조용해서 좋기도해요~저는 조용한걸 좋아해서 집에혼자있을때 티비도안켜고 있거든요~이번주말에 남편기분을 좀 풀어줄까하는데 그러면 다시 폭풍수다가 시작되겠죠~ㅎㅎㅎ뭐 남편수다좀 들어주면 되지 뭘그리 힘들어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갱년기들어서면서 몸도아파지고 감정의 기복도 심해지니까 힘들더라구요~내일 맛있는거 먹으면서 남편기분에 맞춰줘야겠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