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먹는거 즉 집밥 해먹기 힘들다.ㅠ

그리고

이 나이에 돈 벌기도 힘들다.

나는 30대까지는 토익과 회화를 주로 가르쳤고,

40대부터는 입시영어에 주력.

지난해 하반기부터

월•금요일 자정까지 수업을 해서

어제(화요일)는 너무 피곤해서

화장도 못지우고 자다가 3시에 깨서

클렌징티슈로 얼굴 닦고, 치솔질 하고 .

오늘도 수업 후 10시 귀가.

채점 하고 프린트 하니 이 시간.

먹고살기 힘든다.

공무원 친구는 동장 됐다고,

2년 후 은퇴한다는데...

나는 언제 은퇴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