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모쏠 딸이 최근 갑자기 고백을 몇사람에게 받았어요.
세상 이게 왠일이냐며....신기해 하고....했는데...
딸 키가 172...큽니다...
그런데 고백남들이 전부 키가 작대요...
175 오빠야 한명은 성격에 맘에 안드니 뭐 할말 없고...
다른 애들은 모두 더 작다네요..키 말고는 성격도 매너도 속도도 다 맘에 든다는데..........
엄마 나 왜이리 크나요....하는데,,
첫 연애만 아니어도..사귀겠다고 하는 오빠야가 있는가 하면....첫 연애라 유일하게 보는 외모조건 키를 포기할 수 없다네요.
다니다보면...키가 큰 아들들도 많던데....
딸의 고민이 귀엽기도 하고...대리 설레기도 하고...
웃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