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큰이모 아들인 사촌오빠 대장암인데

결혼 안했고

친누나는 연끊은지 7년정도 되었고

친척도 도와줄 사람 없어요

이모부는 요양원에 계시고

이모랑 저희 엄마 다 돌아가셨어요

오빠가 일 못하는거 알기에

매달 제가 몸보신하라고 10만~20만 위로 삼아 보냈는데

오늘 처음으로 돈 한푼없다고 돈 좀 보내달라하네요

남편이 벌이가 좋긴해서 경제적으로 타격없지만

이게 맞나싶기도하고

엄마 병간호해봐서 아픈사람 심적으로 보기 힘들어

가까운곳 살아도 아픈후에는 안만났어요(원래2~3년에 한번 보는사이)

에휴

나 몰라라 할수도 없고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