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중3남자아이에요~성격이 워낙에 순하고 조용한 아이에요~아들키우면서 크게 소리내서 혼낸적이 별로 없는거같아요~지금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아이의 감정기복이 둘쑥날쑥 널뛰기를 하고있어요~한동안은 순하고 얌전한 아이로 지내다가도 갑자기 사춘기 전용 눈까리가 튀어나오네요~ㅎㅎㅎ세모눈을하고 불만많은 표정과 무뚝뚝한 말투로 무장한 아이를 보면 저도 모르게 살짝 쫄게됩니다~그러다가도 또 갑자기 순한 아이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네요~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하다보니 아들눈치보기 바쁩니다~지금이 사춘기 피크라고 하는데 고등학생되면 좋아지겠죠?
